솔로몬이 여호와의 궤를 다윗성으로 옮겨옵니다.
궤를 처소에 안착한 후에 레위인들이 노래하며 각종 악기를 연주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성전에 구름이 가득하며 영광이 임합니다(대하6장).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일백이십 인이 함께 서 있다가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12-13절)
우리 삶에도 하나님의 궤를 내 안에 들이는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궤를 들이기 위해서는 내 안에 버릴 것을 버려야 합니다.
과거를 끄집어다가 하는 한탄과 현재를 염려하는 것과
미래를 당겨와서 하는 근심을 없애야 합니다.
다 지나간 일을 부여잡고 하는 걱정은 어리석음이며
아직 오지도 않은 일을 염려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며 계략입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온 것처럼
날마다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초청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구할 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영광이 가득했던 것처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 이 아침에도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오셔서 오늘도 다스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전에 구름으로 가득했던 것처럼,
내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하옵소서.
궤를 처소에 안착한 후에 레위인들이 노래하며 각종 악기를 연주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의 성전에 구름이 가득하며 영광이 임합니다(대하6장).
"노래하는 레위 사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과 그 아들들과
형제들이 다 세마포를 입고 단 동편에 서서 제금과 비파와
수금을 잡고 또 나팔 부는 제사장 일백이십 인이 함께 서 있다가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12-13절)
우리 삶에도 하나님의 궤를 내 안에 들이는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궤를 들이기 위해서는 내 안에 버릴 것을 버려야 합니다.
과거를 끄집어다가 하는 한탄과 현재를 염려하는 것과
미래를 당겨와서 하는 근심을 없애야 합니다.
다 지나간 일을 부여잡고 하는 걱정은 어리석음이며
아직 오지도 않은 일을 염려하는 것 또한 안타까운 것입니다.
그것은 사단이 주는 생각이며 계략입니다.
솔로몬이 여호와의 궤를 옮겨온 것처럼
날마다 예수님을 내 주인으로 초청하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내 안에 하나님의 임재를 구할 때에
여호와의 성전에 영광이 가득했던 것처럼,
우리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할 것입니다.
주님, 이 아침에도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십니다.
오셔서 오늘도 다스려 주옵소서.
하나님의 성전에 구름으로 가득했던 것처럼,
내 안에 하나님의 영광이 충만하게 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