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예배당 벽과 출입문 복도 쪽에 페인트 칠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거의 마무리 되었습니다. 몇 분의 남성도들이 함께 해서 어렵지 않게 빠른 시간에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즐겁게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보였습니다. 카페 공간 공사도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금요일이면 윤곽이 드러납니다. 토요일 낮1시부터 예배당 대청소를 하면 봄단장이 깨끗하게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