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예배를 방금 1시가 조금 넘어서 마쳤습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말씀으로 2014년도에 복을 주실지를 기대했었습니다.
2014년은 하나님이 하늘을 타고 도우시는 해라고 선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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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나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고 계신답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가 되신다고 하시며 영원하실 팔로 안아주고 계십니다.
안전하게 거하며 곡식과 포도주로 풍성하게 하시며 이슬이 내리게 하신답니다.
하나님이 나의 방패가 되시며 영광의 칼이 되신다고 하십니다.
2014년 한 해에 부어주실 은혜를 구하며 성도들을 안수하며 축복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렇게 하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설교 내내 하나님과 함께 하늘을 나는 것만 같았습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