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전도팀과 함께 벚꽃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가까운 구리장자못 공원을 갔습니다.
좋은 날씨를 주셔서 맑은 공기와 바람을 코에 잔뜩 넣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광염게시판>에 가면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Who's 이도수
일과 쉼, 기뻐함
덮어주면 당신이 삽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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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
어르신 공경 식사(사진 포함) 후에 온천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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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5.05 | 458 |
| 282 |
기쁜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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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5.05 | 344 |
| 281 |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가정에 대한 말씀을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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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30 | 4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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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약의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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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28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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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구호금으로 100만 원을 일본 현지로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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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27 | 262 |
| 278 |
내가 사자를 네 앞서 보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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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20 | 317 |
| 277 |
5월 13일(금)~14일(토)은 '우리광염수련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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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15 | 408 |
| 276 |
일과 쉼, 기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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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13 | 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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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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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07 | 2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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덮어주면 당신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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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4.06 | 246 |
| 273 |
시리아 난민과 탈북 난민을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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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3.31 | 460 |
| 272 |
<사진> 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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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3.29 | 204 |
| 271 |
<사진> 난민들의 행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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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3.29 | 200 |
| 270 |
건강하게 구호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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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3.26 | 276 |
| 269 |
시리아 난민들의 모습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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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03.24 | 3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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