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사람들이 원산도를 섬기고 있습니다.
아침 7시30분에 교회에서 출발해서 원산도에 낮12시30분에 도착했습니다.
점심식사 후에 바로 원산도를 섬기기를 시작했습니다.
가가호호 방문해서 예수님을 전하고 내일 있을 마을잔치에 초청했습니다
미용봉사, 의료봉사, 성경학교를 바로 열고 시작했습니다.
이제 저녁 식사후에 잠깐 하루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하니님이 주신 은혜와 사랑에 함께 기뻐했습니다.
사진으로 오늘의 상황을 잠시 보시고 함께 기도해주세요.
내일도 강건하고 행복하게 전도와 봉사를 하고 마을잔치의 풍성함이 있기를 위해서요.
사랑합니다.
드디어 출발 하셨네요
우리광염교회를 통한 이웃사랑
작지만 큰 사랑을 전하게 될줄 확신합니다.
복있는 자들이 행하게될 원산도 사랑
축복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