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월23일) 저녁7시에 수요예배를 드렸습니다.
30분 앞당겨서 예배를 드리고 성탄발표회를 가졌습니다.
예쁘고 귀여운 우리광염의 어린이들과 중고등부 아이들과 청년들이
귀엽고 신나게 예수님의 오심을 축하했습니다.
몇 주에 걸쳐서 열심히 연습해서 다들 잘했습니다.
예수님이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보시고 많이 기뻐하셨을 겁니다.
엄마, 아빠, 그리고 어른 성도님들이 많이 박수를 치면서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연습과 준비에 애써주신 우리 교사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