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영 자매가 결혼합니다.
예쁘고 여성스러운 자매입니다.
주일마다 예배를 사모하며 나오는 자매입니다.
어머니 조정희 집사님도 늘 예배를 사모하는 분입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형제를 만나 결혼합니다.
귀한 가정이 하나님이 주인되시는 은혜가 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며,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할 때에 하나님이 주시는 행복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내일(5/30, 토) 오후5시에 광주에 있는 아이리스웨딩홀(062-382-7800)에서 결혼합니다.
많이 축하해주시고 축복해주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