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는 8월부터 예배를 드렸습니다. 저의 메일주소는 chungky3@hanmail.net입니다. 이 홈 페이지에는 오늘 처음으로 들렸습니다. 정중히 섬기겠습니다. 인사드립니다. 아기 예수 탄생일을 축복드림니다. 목사님을 비롯하여 교회 온가족 함께 이날을 기뻐하실 터이지요! 감사합니다. 함께축복을 드립니다.!
메리크리스마스입니다.
예수님의 생일은 우리가 살아나게 된 날이지요^^
회원가입과 글쓰기가 쉽지 않으셨을텐데..... 훌륭하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