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6)부터 4일간 중국 장춘에서 말씀으로 현지 지도자를 섬깁니다.
그리고 어려운 현지 교회 지도자 20여 가정에 생필품을 나누게 됩니다.
물론 성령의 감동하심에 따라서 어떻게 진행될지는 맡기며 갑니다.
꼭 필요한 가정에 하나님께서 돕게 하실 줄 믿습니다.
금요일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돌아오게 됩니다.
남양주광염교회 김세열 목사님과 함께 다녀옵니다.
현지 사정상 자세하게 사진을 찍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할 수 있는한 글과 사진도 올릴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와 격려로 은혜가 충만하고 감동이 있는
강해설교학교와 구제 프로젝트가 되길 소원합니다.
영의 양식과 육신의 양식을 나누는 일을 잘하고 오겠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