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유초등부 아이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캠프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재밌게 캠프하는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밝고 환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니 좋았습니다. 우리 몇 분의 순장님들과 성도님들이 다녀왔습니다. 수고하고 계신 선생님들을 보니 축복이 절로 나왔습니다. 내일까지 안전하고 은혜롭게 잘 마칠 것을 믿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