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성가대도 지난 주부터 시작했습니다. .
11시 성가대는 이제 20명이 넘었는데, 9시 성가대는 지난 주에 6명이 시작해서 이제 8명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소리가 참 맑고 좋을 뿐만 아니라 6명의 소리가 60명의 소리 같았습니다. 놀랍습니다.
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하는지 또한 놀랐습니다.
하는 분들이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지만 연습하는 모습도 행복해 보입니다.
기다렸다는듯이 몇몇 분이 합세를 하면서 나름대로 성가대 인원이 모여졌습니다.
아직은 남자 파트가 없지만 금방 남자 성가대원들도 생겨나리라고 믿습니다.
헌신적인 지휘자 김인숙 집사님과 모든 성개대원들에게 축복의 박수를 보냅니다.
성가대에 지원해 주시면 더욱 아름답고 멋진 소리로 하나님을 찬양할 것입니다.
특히 남자 분들 대환영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