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2/10, 수) 정명기(손수영) 집사님 모친께서 소천했습니다.
요양 병원에서 계시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은 일산장례식장입니다.
정명기 집사님은 11시성가대와 찬양팀을 섬기고 있으며,
손수영 집사님은 홍명복순으로 9시성가대를 섬기고 있습니다.
오늘(12/10,수) 수요예배 마치고 8시30분 경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정명기, 손수영 집사님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