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16) 아침에 조일순 집사님의 시모께서 돌아가셨습니다.
향년 95세로 이 땅에서 오래 사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식장은 신촌 세브란스(B2 13호)입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조일순 집사님은 3여성도회, 이명희 순이며 유초등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내일(9/17, 토) 오전11시에 교회에서 문상 출발합니다.
함께 가실 분들은 5분 전까지 오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 사진 가운데가 조일순 집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