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은 목사님 가정에 건강한 아들이 태어났습니다.
오늘(3/14) 아침7시17분에 3.96kg으로 출생했습니다.
어제부터 진통이 있다고 들었고 아침에 아이 낳으러 들어갔다고해서
건강하게 출산하는 것을 기도했는데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이름은 시온이라고 지었다고 얼마전에 김목사님이 말했습니다.
귀한 가정에 주신 아들이 지혜롭고 총명하게
그리고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으로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본 아트. 하트 사진 2장 ^^ ↓
*13시간 산고의 고통을 함께 한 후 ↓
산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합니다.감사합니다!
엄마, 아빠 되기 참 힘드네요 ^^;;;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