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가정에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셨습니다. 결혼하고 5년이 된 김태헌, 엄연희 부부입니다. 부모님들이 그렇게 좋아하셔서 날마다 몇 차례씩 사진을 찍어서 보내드린답니다.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한 아이로 잘 크길 소원합니다. 사랑할 줄 알고, 사랑받을 줄 알고, 배려와 관용이 있는 넉넉한 사람으로 자라길 기도합니다. 이제 태어난 아들을 향한 부모들이 원하는 마음이 그렇습니다.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올려드립니다.
"찬후"가 건강하고 지혜롭고 총명하게 자라서 하나님 나라와
가정과 나라를 위한 복된 자녀가 될것입니다.
복된 아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