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학교를 등교하는 친구들에게 행복의 예수 그리스도를 전했습니다.
보통 8시 40분까지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친구들.
그래서 8시 25분쯤 나가서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친구들을 만나 인사하며 복음 사탕을 전했습니다.
아이들이 사탕을 빨면서 "예수님" 생각 한 번 더 하고,
또 사탕 한 번 빨면서 "우리광염교회는 어디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
등교하는 우리광염교회 친구도 만나고,
또 옆에 짝꿍을 전도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사랑합니다.
다음 세대가 복음으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학기 중 매주 목요일 아침 8시 25분 학교 앞 전도 합니다.
아침 일찍부터 어린 영혼들에게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유초등부 선생님들.
축복과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