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하우스가 햇살 들어오는 곳으로 이전했습니다. ^^
13일 월요일 공사가 시작되었고, 화요일 오후 3시부터 이삿짐의 대이동이 있었습니다.
수요일 현재 완벽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지만 매우 쾌적하고 좋습니다.
용영숙 전도사님의 밝은 웃음이 돋보입니다. *^^
어제 오늘 여성도님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숨통 트이는 그 도움의 손길!!!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
이전 비전 하우스는 교제의 장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성도의 교제가 더욱 풍성해지길 소원합니다.
넓고 아름다운 비전하우스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