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공사 진행이 빠릅니다. 벌써 기둥이 세워졌습니다.
건축은 쁘람바이차옴교회당을 지은 업자가 맡아서 합니다. 참 성실합니다.
하나님께서 좋은 사람을 붙여 주셨습니다.
그새 벽돌까지 올라가고 있습니다.
크기는 4m*9m 입니다. 평수로 환산하면 약 12평 정도 입니다. 4평 집에서 살다가 세배나 커졌습니다. ^^
전경이 예쁘죠?
집을 다 짓고 나면 교회당과 짝이 되어 한 폭의 그림 같을 것 입니다.
이 가정을 통해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사람들이 예수믿고 구원받게 될 것입니다.
이 귀한 일을 우리광염교회가 주의 이름과 사랑으로 했습니다.
쁘람바이차옴교회와 싸르은 집사님이 우리광염교회의 상급입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예배당이 세워져 있고, 싸르은 집사님을 위한 사랑의집이 만들어지고 있는 현장이 멋집니다.
밝고 맑은 싸르은 집사님의 환한 얼굴이 또한 아름답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광염교회 성도들을 통해서 멋진 일을 행하시니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수고하시는 권선교사님의 바쁜 모습도 눈에 선합니다.
지난 여름에 만났던 캄보디아의 전도 현장이 눈에 선하고 아름답게 그려집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