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요전도가 있는 날입니다.
오전 10시30분부터 교회에 모여서 찬양하고 서로 축복하고 합심으로 기도합니다.
그리고 팀을 나누어서 전도 구역으로 나갑니다.
매주 4천부의 주보전도지를 발행해서 주일날에는 교회 주보로 사용한 후에
주일 오후에 주일전도대에서 도봉산으로 나가서 전도지로 사용합니다.
그리고 목요전도대에서 남은 주보전도지 전부를 전도지로 사용합니다.
목요전도대는 교회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전도지를 나눕니다.
목요일마다 10여 명의 성도들과 함께 전도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전도를 마치고 교회에 돌아오면 맛있게 점심식사를 합니다.
점심식사를 위해서 수고해주시는 김위영 권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김권사님이 안 계셔서 이연옥 집사님이 콜라 먹은(?) 닭도리탕을 해주셔서
맛잇고 배부르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몇 일 전에는 교회 주변에 있는 동아에코빌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전도 거울을 부착했습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거울에 담아서 교회 예배 시간도 넣어서 제작을 했습니다.
현재 유원아파트, 극동아파트, 양우아파트에 전도 거울이 부착되어 있고요.
이번에 동아에코빌에 추가로 제작해서 부착하게 되었습니다.
구원의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지역 사회에 계속 퍼져 나가길 기도합니다.
행복의 시작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그래서 힘들고 지친 영혼들이 예수님께로 돌아와서 행복과 평안을 누리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관리사무소 앞에 게시판에도 '행복의시작 예수 그리스도"를 부착했습니다.
환하게 웃고있는 아이들모습에 덩달아 마음도
이 전도스티커를 통해서 영혼들이 주님앞으로 나아오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