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10명에 9은 아마도 이 세상에 속한 무언가라고 답할것 같아요.
돈이나 명예나 권력은 우리의 삶을 폼나게 보이게 하고
우월해 보이게 해주고 또 손쉬운 방법으로 살게 해주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쫒아 달려갑니다. 그것을 조금이라도
더 잡아보려는 심산에 다른 사람의 사정을 봐주지 않기도 해요.
하지만 이 세상에 있는 가치 있는 것들은 결국 죽음을 맞이하게 되요.
가치를 가진 것이 사라지거나 가치를 부여하는 자가 사라지게 되지요.
하지만 죽음을 넘어 영원한 것이 있다면 그것만큼 가치 있는 것은
없을 거에요. 가치를 가진 것도 영원하고 가지를 부여하는 사람도 영원하다면
그것은 더욱 사모할만한 것이 되겠지요.
진리의 하나님은 영원한 것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그것이 바로 '부활'이라고,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나라가 있다고 말씀합니다.
이 땅에 속한 자들에게 열려있는 하늘의 문이 있습니다.
그 문으로, 유일한 길로 초대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