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두 달 된 쌍둥이 조카들은
'응애 응애'로 모든 것을 표현하네요
배고플 때나 불편할 때 졸릴 때
어느 때나 그저 소리 내 울기만 하면
모든 필요를 즉시 채울 수 있어요.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는 누구나 아기와 같지요.
거창하거나 화려한 말이 아니어도
마음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면
필요를 채우시며 평강 주시고
마음을 시원하게 바꿔주세요.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셨도다
저희가 주를 앙망하고 광채를 입었으니
그 얼굴이 영영히 부끄럽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34:4-5
예수님을 전심으로 부르면
응답하시고 함께해주십니다.
마음의 찌거기들을 제거해 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십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