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의 은행나무들이 황금빛 잎사귀들을
휘날리는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은행나무는 평생 다른 이들을 위해
좋은 공기를 내어주고 열매와 단풍잎도
내어주고 자신의 모든 것을 내어주네요.
주께서 창조하신 나무들은 아낌없이 자신의
전부를 내어주며 주님의 성품을 나타내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
내어주시고 하나뿐인 아들 예수님까지도
내어주셨지요 그분의 이처럼 놀라운 사랑 앞에
할 수 있는 것이라곤 감사와 회개뿐이에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
갈라디아서 1:4
우리를 위해 자신의 몸을 내어주신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예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