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노회 197회 정기노회에서
연희성 부목사가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의 목회자를 세우시기 위하여
참으로 많은 성도님들의 수고와 헌신과 눈물을 받으심을 찬양합니다.
말씀 연구와 기도에 전무하라고 하시는 권면과
하나님께서 우리를 즐거이 여기시며 기뻐하신다는 스바냐 3:7절의 축사...
그리고 원로목사님의 애절한 기도와 축도로 모든 순서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앞으로 우리 교회안에서 더욱 깊이 있고 능력있는 목회자로서
하나님께서 주신 은사와 성품으로 성도를 섬기고 사랑하는
진실한 목자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하며 축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선서하시고 안수 받으시는 모습이 매우 결연해 보이시네요~ ㅎㅎ
지금까지도 충분히 잘 해오셨듯이 우리광염교회 안에서 성도님들의 기도와 사랑안에 더 멋지고 훌륭한 목사님으로 성장하시리라 믿습니다. 연목사님의 축도로 우리 아이들이 더 많은 축복을 받겠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