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단소영자매(박상관) 가정에 건강한 아이를 주셨습니다. 1월15일 자연분만으로 3.2kg의 남자 아이를 출산했습니다. 이름은 박시환으로 지었다고 하네요.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지혜롭고 강건하게 잘 기르실 것입니다. 귀한 가정에 더욱 은혜와 기쁨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