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지체들이 군 생활로 하루 하루 수고하는 우리광염교회 군인들을 위해
작지만 소중한 마음을 달달한 과자에 담아서 보냈습니다.
마트에서 장을 보고 박스에 알맞게 담고 또 마음을 표현한 손 편지도 아름드리 담았습니다.
군생활 속에서 이 과자 박스가 작은 기쁨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함께 나와서 수고하고 헌신해 준 청년부 지체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사랑합니다.
"너는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병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으라!" (딤후 2장 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