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찬양이 떠오릅니다. "사람을 보며 세상을 볼 때 만족함이 없었네"
참으로 만족스러울만한 소식들이 전혀 들려오지 않는 세상 속에 사람들의
한숨은 깊어만 갑니다.
그런데 참 안타까운 것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로 한숨에
젖어있을 때가 많다는 것이지요. 재정의 문제에, 자녀들에 대한 걱정에, 부부간의
갈등에 참으로 많은 문제들로 우리의 삶에 한숨은 늘어만 갑니다.
왜 하나님께서 부르셨음에도 우리는 세상과 구별되지 못한 채 한숨 속에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요? 혹여나 우리가 하나님보다 세상을 크게 보고 있기 때문은 아닐까요?
모든 답은 예수님 안에 있습니다. 그 어떤 문제도 예수님 위에 있지 않습니다.
진짜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의 한숨은 단숨에 기쁨으로 변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 The_Gosp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