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예수의 가치에 얼마나 큰 무게를 두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혹 예수를 믿고 주로 고백하는 우리조차도 예수의 가치를 너무나 가볍게 생각하고 있기에.. 세상도 예수를 가볍게 생각하게 된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최고 가치 있는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좋은 사진과 글에 감사^^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