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으로의 초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살아가면서 이 노래 가사처럼 모든 사람이 다
“나는 사랑 받는 사람이 맞아”라고 생각한다면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세상이 조금은 달라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렸을 때 어른들께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의 하나가
사람을 만나면 인사를 잘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웃는 얼굴에 침 뱉지 못한다는 속담처럼
웃으며 인사 할 때 관계가 좋아지는 것을 보게 됩니다.
마음에 어려움이 있거나 마음에 담아둔 좋지 않은 기억들이 있을 때
사랑받는다는 생각도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원활이 이루어지지 못할 수 있지요.
마음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찌르는 말과
좋지 않은 기억으로 인하여 관계의 소원함에도
사랑으로 가득 채워진 마음은
오히려 아픈 마음으로 품어줄 수 있는 여유로움이 생기지요.
우리가 인지하지 못하고 깨닫지 못할 그 때에도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다.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여전히 사랑하시는,
그것도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사랑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요한복음 13장 1절
우리의 모습 그대로 사랑하시는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