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사랑을 받는다고 느껴질 때 행복하다고 합니다.

사랑을 받지 못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어떻게 하면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하며

사랑 받기 위하여 많은 고민을 하며 노력하게 됩니다.

 

사랑도 받아 본 사람이 사랑을 할 줄 안다고 합니다.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을 나누어줄 수 있습니다.

사랑하면서도 받아 본 경험이 없기 때문에

어떻게 사랑을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요일3:1)

 

하나님은 우리에게 놀랍고 기이한 사랑을 주셨습니다.

그뿐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우리 속에 거하시며

떠나지도 버리지도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십니다.

 

그분은 사랑입니다.

혼자라고 생각하며 외로움에 떨고 있습니까?

늘 함께 하시며 버리지도 떠나지도 아니하시는 그분의 사랑이

지금 당신을 기다립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