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이 창조 된 날부터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날과 시간이 흘렀을까요.
비와 눈이 있고, 바람과 햇빛이 있고
어둠과 광명이 매일 이 땅에 머물렀지요.
모든 순간을 지나서 수 많은 것들이
이 땅에서 생명을 얻었고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입는 큰 영광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23년의 새 해가 어김없이 오게 된 것처럼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없이 우리에게 찾아오고
신실하신 계획은 오늘도 우리 삶에 머무릅니다.
새해에도 우리에게 약속하신 길이 있습니다.
그 길에 들어서기만 하면 하나님을 만나고
약속을 받으며, 인도함을 알게 되는 귀한
경험을 얻게 됩니다.
그 길 되시는 예수님께 나아오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