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유독 피곤했던 날에는
휴식이 더욱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피곤에 눌려 간절히 바란 끝에 얻은
쉼은 우리 몸을 개운하게 하지요.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주 안에서
누리는 쉼은 영혼까지 소생시킵니다.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피흘리심으로
크신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
모든 것 아시는 사랑의 주님을 믿음으로 쉴 때
영혼은 새롭게 피어나기 때문입니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2-3
예수님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인
우리를 주님께로 돌아오라고 부르십니다.
예수님께 돌아오면 영혼이 살아납니다.
예수님과 함께하면 진정한 쉼을 누리게 됩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