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교회 어르신들을 모시고 광릉수목원으로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즐겁고 행복한 나들이였습니다.
날씨도 최상이었고, 점심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우리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어르신들을 공경하면 이 땅에서 잘 되고 장수하는 복을 우리가 누립니다.
오늘 어르신들도 좋았지만, 우리 성도들도 복을 누릴 것으로 인해 기뻐하시면 됩니다.
대표로 해서 이명희순에서 봉사자로 섬겨주셨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우리 어르신들도 수고하셨습니다.
김미연 전도사님이 열 분의 어르신들을 모시고 온천까지 다녀오는 수고 중입니다.
어르신들이 몸에 좋은 물에서 개운하게 씻고 행복하게 돌아오실 겁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