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오분 눈맞춤'을 시작한지 13회차가 되었습니다.
로마서 강해설교를 5분짜리 영상 칼럼으로 만들어서 수요일마다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성도님들이 잘 들어주어서 순항 중에 있습니다.
우리 교역자들이 한 편의 영상 제작을 위해서 많이 수고하고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야외촬영을 하면서 힐링도 되었지만, 거치대도 없이 영상장비를 들고 있기 무거웠답니다.
무거워서 손을 벌벌 떠는 모습에 저도 말의 속도가 다소 빨라진듯 합니다.^^
며칠 내에 '뮤직비디오' '사랑의 편지' '생큐멘터리'라는 영상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이틀 후에 뮤직비디오가 업로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랑의 편지는 지금까지 전도주보지 4면에 게시되었던 글을 음성과 영상으로 편집합니다.
목소리 좋은 우리 성도들의 도움을 받아서 자막과 이미지를 넣어서 제작하게 됩니다.
역시 우리 교역자들이 촬영과 편집에 수고를 하게 됩니다.
'생큐멘터리'라고 해서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찾아가는 영상을 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 성도들이 일하는 사역의 현장에서 어떻게 일하고 있는지,
어떤 고충과 어려움과 기쁨이 있는지, 그 속에서 하나님과 어떻게 동행하는지를 영상에 담습니다.
성도들의 일상 현장 속에서 경험하는 작은 감동과 은혜를 엿보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기대하십시오.
개봉박두!
아참!
13회차 '오분 눈맞춤'을 보신 후에 약속한 것처럼 깜짝 이벤트가 있습니다.
참여하는 재미도 맛보고 선물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보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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