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예배를 마치고 주변 상가와 이웃들에게 성탄 떡선물을 나누었습니다.
아침 8시20분부터 예배당에 오셔서 떡이 도착하기를 몇 분의 성도님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떡을 가져오면 여섯 개씩 담아서 개별 포장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게 여섯 개씩 포장을 400개를 했습니다.
성탄예배에 오신 성도들에게 한 팩과 각 성도들의 전도대상자에게 전달할 것 한 팩을 나눕니다.
그리고 예배후에 순장들과 순원들이 지역을 구분하여 나누었습니다.
우리와 함께 계신 하나님을 주변 이웃들에게도 맛보아 알 수 있도록 전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과 관심을 이웃들에게 나누었습니다.
조건없는 성탄 떡 선물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나누었습니다.
조건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이웃들이 기쁨으로 받을 날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