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전도팀이 오전에 일찍 전도를 마치고 하늘에 닿는 공원으로 나갔습니다. 억새풀과 예쁜 꽃들과 함께 한껏 멋진 가을을 맛보고 왔습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공원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만물의 향기가 물씬 났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