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초등부에 김영빈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사진 오른쪽 끝 남자 친구)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
100개에 가까운 감사편지를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정확하게는 91개입니다.
그 감사 내용이 기특하고 또한 감격적이여서 올립니다.
십자가를 그린 모습이 또한 인상적입니다.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아이들로 계속 자라나가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