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들을 보다보면 감동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정감가는 등장인물들, 사건의 극적인 해결, 엄청난 비밀, 반전
그리고 사랑.
이런 요소들이 잘 갖추어진 드라마들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기도
감동을 주기도, 교훈을 주기도 합니다.
어떤 작품들은 보고 또 봐도 감명깊은 것들도 있지요
막연한 어떤 인물을, 갈등과 해결들을, 엄청난 비밀들, 반전들
그리고 뜨거운 사랑..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역사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역사적으로 수많은 등장인물들을 사용하셨지요
그들에게도 우리와 같은 모습들이 여지없이 드러납니다.
대부분의 이야기는 흡입력 있게 진행되고, 이러한 것들을 따라가다 보면
엄청난 갈등, 문제, 해결들을 보게 됩니다.
그리고 모든 내용들을 통해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알게 됩니다.
우리를 향해서 영원전부터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사랑을 고백하시는 하나님.
"반지의 제왕"보다 감동있는
그분의 이야기가 궁금해지지 않으신가요?
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