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소리를 연구한 과학자들에 따르면
별들이 아름답게 노래하고 있다고 하네요.
마치 악기 소리 같은 별들의 노랫소리를
들으니 참으로 환상적이고 신비롭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높이는 별들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주를 지휘하고 계신 것이 느껴집니다.
주님께서는 온 우주와 열방을 지휘하실 뿐 아니라
각 사람의 인생을 지휘하시는 분이십니다.
권능의 손과 자비로운 팔로 인생을 지휘하시며
우리 삶이 노래되게 하시고 찬양되게 하십니다.
지휘자를 따라 노래하다 보면 슬픔은 어느새
기쁨이 되고 한숨은 소망으로 바뀝니다.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며
밝은 별들아 다 그를 찬양할지어다.
하늘의 하늘도 그를 찬양하며
하늘위에 있는 물들도 그를 찬양할지어다.
그것들의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함은
그가 명령하시므로 지음을 받았음이로다.”
(시편 148:3-5)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증거 하는
노래 되게 하시는 하나님.
지휘자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