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론 짓눌리는 듯한 느낌이 들 때가 있어요.
스스로 만든 무거운 짐 때문일 때도 있고
외부적 요인이나 관계가 원인일 때도 있네요.
이유가 무엇이든 짓눌릴 때면 자기 연민이나
절망에 빠지거나 의욕 상실로도 이어지게 되지요.
이처럼 마음이 무겁게 짓눌릴 때,
예수님께 나아가 쏟아내면 예수님께서
무거운 짐을 가져가 주시고 자유를 주세요.
예수님께서는 묶여있는 사슬을 끊어주시고
만족하게 하시고 용서하게 하시고요.
하늘 아버지의 권세를 의지하게 하시며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십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 5:1
종의 멍에를 풀어주시고 자유 주시는 예수님.
예수님 안에 참 자유가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