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도대가 발족한지 세 달 정도 되었네요. 주일 오후에 커피전도대와 이른 저녁 식사하고 창포원에 산책을 갔습니다. 즐겁게 웃으면서 커피전도대의 꿈을 나누고 행복하게 교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연희성 전도사가 사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서 멋진 사진을 찍었습니다. 비하인드 사진들을 보고 싶으면 비전하우스에 있는 제게 개인적으로 오시면 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전도하는 기쁨 + 주 안에서 행복한 교제에서 묻어나는 아름다움을 감출 수가 없네요^^
시원한 더치 커피향에 여러분들의 행복한 얼굴이 전도지 되어 모두에게 흘러갈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도 예수님의 향기와 행복으로 가득찬 매일매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