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세 팀의 전도대가 있습니다.
2013년 교회 설립하면서 바로 주일전도대가 만들어졌습니다.
주일 오후에 식사를 한 후에 몇 명의 성도들과 함께 시작했습니다.
주보전도지를 일주일에 4천 장씩 인쇄를 해서 전도지로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목요전도팀도 첫 주부터 바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작년 2017년 9월부터 커피전도대가 발족을 했습니다.
제1권 1호 전도주보입니다.
(바로 위 글씨를 클릭하면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벌써 제6권 11호가 되었습니다.
이 전도주보지로 세 팀의 전도대에서 전도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2030년까지 1천 만장의 전도지를 전하는 소원이 있습니다.
행복과 구원의 예수님을 전하는 귀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주일전도대와 커피전도대가 도봉산과 창포원으로 나갔습니다.
목요일에는 역시 목요전도대가 도봉구와 의정부와 노원구로 나가서 복음을 전합니다.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면서 커피전도대도 겨울잠을 마치고 지난 주부터 창포원으로 나갔습니다.
참으로 아름답고 귀한 전도의 발걸음입니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들고 커피전도대 뒤를 밟았습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전도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았습니다.
복음을 전하는 발걸음이 참으로 아름답고 아름답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