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해'라는 올 해의 말씀을 예배당에 들어오면서 눈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물론 아직 예배당에 자유롭게 드나들기 어려운 상황이지만, 함께 모여서 예배할 날을 기대하며 데코레이션을 해놓았습니다. 사진으로나마 보면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는 한 해를 생각해보세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