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시대를 살다보니 얼굴을 직접 볼 수 없어서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그래서 영상을 통해서 인사를 나누고 마음을 나누는 것이 더욱 중요한 때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교회와 담임목사를 소개하는 필요성이 계속 느껴져서
우리 교역자들과 함께 영상을 제작했습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콘티를 짜는 것부터해서 열심히 만들고 편집도 했습니다.
편집은 이성민 전도사님이 한 땀 한 땀 최선으로 했습니다.
부족한 환경이지만 우리 교역자들이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