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들과 함께 가을 바다를 다녀왔습니다. 순원들을 섬기느라고 애쓰고 힘쓰는 순장님들과 함께 오랜만에 여유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바닷가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순장님들의 수고와 헌신으로 순원들이 힘있게 세워지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