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들과 함께 가까운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하고 애쓰셨다고 해서 제가 밥을 샀습니다. 박미란 권사님이 식사 후에 따듯한 커피를 사셨구요^^ 순장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우리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순장님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