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이 모였습니다.
동두천에 있는 이성로집사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어제 오후 3시에 예배당에 모여서 에배당 청소를 했습니다.
그리고 동두천으로 출발!!
역시 시원하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것은 좋습니다.
오전까지는 미세먼지 때문에 뿌였던 하늘도 걷히고 파란 하늘이 드러났습니다.
도착해보니 이성로집사님과 조영희권사님이 우리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교제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일상의 삶을 나누고 마무리를 하면서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서로를 알아가고 평안을 누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평안과 즐거움이 있는 남성도 모임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