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가정은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통해서 최초로 세워주신 기관이라고 할 수 있지요.
어찌보면 교회보다도 더 먼저 세워졌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그만큼 가장 소중하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이 가정입니다.
특히나 요즘 가정이 많이 깨어지고 무너지는 시대에 가정은 소중합니다.
옛날부터 '가화만사성'이란 말이 있는 것처럼 우리의 가정은 중요합니다.
내일(5/1) 오후예배 시간에는 온누리교회에서 십수년째 가정사역을 담당해 온
임항재 목사님이 오셔서 '새로운 피조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십니다.
우리 교회와 가정에 꼭 필요한 말씀을 전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5월1일(주일) 오후2:30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