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마지막 연휴에 양경복 집사님 부친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장례식장은 종암동 뉴타운장례식장입니다. 양집사님은 3여성도회, 홍명복순입니다. 카라성가대에서 찬양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유가족들에게 임하길 기도합니다. 오늘(9/14) 교회에서 오후5시에 출발합니다. 장례식장에서는 6시20분에 문상하고 예배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