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멋진 산을 보는 것은
우리 삶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탁 트이고 넓은 바다의 경치를 누리는 것도
그와 같습니다.
우리가 가진 오감을 통해서 자연을 누리고
생명을 느끼며 미래를 소망하는 것은
사람만이 가진 행복입니다.
그런데 가끔은 안개가 우리 앞에 내릴 때처럼,
모래폭풍에 발이 묶여 오갈 수 없는 것처럼
행복과는 거리가 먼 막막함을 경험합니다.
안개가 거두어 지고, 모래폭풍이 사라져야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찾게 되는 것처럼,
인생의 막막함 속에서 길을 찾는 것은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누리며 행복을 경험하게 하고,
삶의 감사와 소망을 꿈꿀 수 있게 디자인 하신 예수님이
친히 우리와 함께하시고 도움을 주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