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분주한 일상을 지내다보면 ‘쉬고 싶다.’ 라는
마음이 생겨날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한계가
왔다는 것을 알려주는 몸의 신호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무엇으로 이 신호를 잠잠케 만들 수 있을까요?
결국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잠을 자기도 하고
여행을 다니기도 하며, 나만의 방법으로
쉼을 청하곤 합니다.
그러나 잠시 동안의 만족만 있을 뿐
결과적으로 변하지 않은 마음의 소리를 듣게 됩니다.
‘쉬고 싶다.’
당신은 어디에서 쉼을 찾고 있나요?
예수님 안에 참된 쉼이 있습니다.
참된 쉼을 찾고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예수님의 품으로 나오세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